금수저 황소희 몸매 집안,엄마 이혜경 대표

여러분은 황소희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모델 사진을 떠올리는 분도 계실것이고, 드라마에 나왔던 황소희의 모습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사실 드라마쪽이 먼저 떠올랐는데요.

 

황소희에 대해서 잘 알진 못하는데 황소희 엄마 이혜경 대표가 택시라는 토크쇼에 나와서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이것저것 요약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황소희 나이가 생각보다 꽤 많군요. 올해 31살. 키는 170cm로 늘씬늘씬~ YG 소속이네요~! 가족을 보면 어머니 이혜경이 나옵니다. 사실 저도 누군지 몰랐는데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패션쪽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요.

 

황소희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나왔군요 공부도 잘하나 봅니다.

 

 

 

 

 

황소희 몸매 보면 아 모델이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이렇게 날씬한 그녀지만, 황소희는 고등학생 시절 70kg까지 나갔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살을 빼고 지금의 황소희가 만들어졌다고 해요.

 

 

 

 

 

예쁘기도 하지만 당찬 가치관도 가지고 있습니다. 황소희 집안에 돈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오랜 유학생활 끝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이화여대에 입학 후 사회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원래 황소희 꿈이 정치인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변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비합리적인 부분을 바꾸고 싶었고 그래서 입법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예인으로서 이쪽 활동을 열심히 하고싶다고 하네요.

 

 

 

 

 

민낯도 이쁜 황소희

 

 

 

이 장면은 드라마에 나왔던 모습.

 

 

 

황소희가 가진 재능이 오히려 집안과 엄마의 이름에 묻힌 부분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금수저 논란이 생길정도로 집안, 재산이 빠방하니 그 도움을 받은 부분도 크지만요.

 

황소희 엄마 이혜경 대표는 연예인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패션계의 대모로 불린다고 합니다.

 

 

 

우월한 황소희 몸매 ㄷㄷ 키도 크지만 비율도 정말 좋네요. 얼굴도 작고

 

 

황소희는 어릴때부터 집안에 명품백, 예쁜 옷과 구두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무조건 금수저 딸로 키우기 보다는 확실하게 명품 제품에 대한 철학과 소비습관에 대한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도 엄마 때문에 있는 집 자식이라는 타이틀은 버릴수가 없을듯.. 본인이 엄마 보다 더 유명해져야 하는데.. 지금 연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도 조금은 애매한 위치고.. 모델이나 패션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조금은 역부족인듯..

 

 

 

 

 

황소희가 나왔던 드라마 제목은 최고의 연인.. 다른 것도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그럼 황소희 집안을 볼까요~ 엄마 이헤경이 공개한 집부터 봅시다.

 

 

 

 

신발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집에만 700~800켤레의 신발이 있다고 해요. 이쁘고 특이하면 무조건 사고 본다고 합니다.

 

 

 

 

그냥 왠지모르게 집도 비싸 보이네요 엄마랑 딸 둘만 사는것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큰집은 아닌듯 했습니다.

 

 

거실 티비 옆에 있는 문을 여니까 또 다른 공간이..

 

 

 

와 옷과 신발이 여기에 또..

 

 

이건 비욘세가 뮤직비디오에서 신었던 그 부츠라고 합니다.. 신었던걸 가져온게 아니라 같은 제품 이겠죠?

 

 

바로 이 장면

 

 

한켤레에 2천만원.. 한쪽에 천만원씩 헐..

 

 

이탈리아에서 직접 사온거라고 하네요.. 이태리에서 저거 신고 다니면 모르는 사람이 와서 꽃주고 간다고 이야기를;;

 

황소희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신발이 그 사람에 대한 모든걸 말해준다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황소희도, 엄마 이혜경 대표도 신발을 굉장히 좋아하는 슈어홀릭..

 

 

 

 

 

 

명품백으로 40억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패션 쪽에서 이정도는 그리 큰 매출이 아닐텐데.. 여튼 한때 핫 했다고 하는 악어백 콜롬보를 한국에 수입했던 사람이라고 해요. 오르비스 인터내셔널패션이라는 회사 대표라고 나오는데..

 

아래 글을 보면 다른 회사 이름도 있고.. 여러 브랜드를 런칭한것 같아요.

 

[황소희, 엄마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