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집 내부 남편 복받은듯
허영란 얼굴을 보면 참 사람이 선하고 성격이 좋게 생겼습니다. 이번에 결혼 후 허영란 집 공개가 있었는데.. 참 아기자기하고 소박함이 느껴지는 집 같았습니다. 허영란 남편이 결혼 후에 이제 잡은 물고기라고 예전과 같은 뜨거운 열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누가 봐도 행복한 집 같더라구요^^ 허영란 집 내부 등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놀랍게도 허양란이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해요. 한참 힘든 시기에 연극으로 전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떨리는 마음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밝게 처음 자신을 맞이해준 사람이 지금의 허영란 남편이었고.. 밝은 성격에 금방 치해지게 되었나 봅니다. 허영란 역시 경력이 꽤 되는 연기자이나, 남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보고 놀라게 되었고 만날수록 신뢰감이 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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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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