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얼굴을 보면 참 사람이 선하고 성격이 좋게 생겼습니다. 이번에 결혼 후 허영란 집 공개가 있었는데.. 참 아기자기하고 소박함이 느껴지는 집 같았습니다. 허영란 남편이 결혼 후에 이제 잡은 물고기라고 예전과 같은 뜨거운 열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누가 봐도 행복한 집 같더라구요^^ 허영란 집 내부 등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놀랍게도 허양란이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해요. 한참 힘든 시기에 연극으로 전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떨리는 마음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밝게 처음 자신을 맞이해준 사람이 지금의 허영란 남편이었고.. 밝은 성격에 금방 치해지게 되었나 봅니다. 허영란 역시 경력이 꽤 되는 연기자이나, 남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보고 놀라게 되었고 만날수록 신뢰감이 들었다고 ..
오늘 택시에 '허영란'이 나왔네요.. 예전에는 참 예쁘고 참하게 생겨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과거 허영란 송혜교 같이 나온 모습을 보면.. 오히려 송혜교가 엑스트라 및 조연 처럼 보이기도 할정도니까요. 허영란이 간만에 티비에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여전히 참 이쁘네요~!^^ 허영란 남편 직업이 연극배우인것은 이미 많이 알려졌지요.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성격이고 캐릭터인지 알 수 없지만.. 허영란 증언(?)에 의하면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고 집에서 홀랑 벗고 다닌다고 ㅋㅋ 허영란은 남편의 그런 행동 때문에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버렸다고 합니다. 꽃무늬 핫팬츠를 입고 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ㅋㅋ 유쾌한 성격인것 같습니다. 허영란은 남편의 무대위 모습..